
고객의 시선으로 만나는 진짜 네스트
머무시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사진과 이야기를 그대로 전합니다.
‘나만의 은신처‘ (hideout)라는 네스트호텔 캐치프레이즈, 맞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맑은 공기, 잘 가꾸어진 나무들, 꽃들, 바다 풍경을 감각적인 호텔에서 누릴 수 있다. 이런 자연친화적인 것만 누리는 것은 아니다.
깨끗한 침대와 욕조, 아침 저녁으로 몸을 단련하고 부드럽게 이완시킬 수 있는 피트니스와 사우나실, 시설이 아름다운 수영장, 맛있는 조식 식당, 커피맛 좋은 카페, 편의점CU까지, 뭐 하나 부족함도 없고 넘치지도 않는다.
화려하지 않지만 세련된 벽과 복도, 억지로 꾸미지 않은 공간들이, 잠시 머물러도 ’나만의 은신처‘ 같다는 믿음을 준다.
복잡한 사람 관계와 끝없는 사무적 프로젝트에서 잠시 떨어져 나를 보살피고 돌아볼 수 았는 최적의 숙소다. 호텔 주위엔 번잡한 시설이 하나도 없다.
자연과 나만 있다.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다. “쉬고 있다”는 완벽한 느낌을 받은 게 얼마 만인지.
특별히 칭찬하고 싶은 네스트호텔의 고유성은 이거다.
1. 공간의 디자인 감각과 풍광의 조화
2. 침구의 청결성과 감촉
3. 무엇보다 고요함
소음 없는 호텔 방에서 생각했다. 나를 아끼자, 사랑하자. 세상이 복잡할수록 나 자신을 찾아가자.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것은 ‘은신처’ 같은 네스트호텔 공간의 덕분이다.
호텔에서 차로 몇 분 거리에 있는 을왕리 해변에서 일몰을 보고 돌아오는데, 정말 네스트호탤에 숨어드는 기분이었다.
아쉬운 건 딱 하나, 네스트호텔 오픈 초기에 있던 도서관이 사라진 것. 책들까지 있었다면 완벽했을 탠데. 책이 없어서 더 자주 창밖 바다를 본 것은 또 의외의 기쁨이기는 했다.
또 가고 싶다. 나의 은신처 네스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