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3박 4일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로 네스트호텔을 다녀왔다. 조식과 석식은 물론이고 룸서비스로 짬뽕 2그릇, 김치볶음밥까지 시켜 먹었는데 음식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다. 미니바도 전부 무료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고, 작은 것 하나까지 투숙객을 배려한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곳은 분위기가 특별하다. 바다와 숲 사이에 놓인 듯한 고즈넉하고 편안한 공기, 그게 네스트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시끄럽게 화려한 호텔이 아니라, 조용히 머물며 쉬기에 좋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곳만의 차분한 분위기와 공간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다시 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다. 나는 네스트호텔을 정말 좋아한다.
| Standard Seaside
조용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아침산책하기 좋았어요
매년 갑니다. 새해 첫 해를 보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5성급 호텔,, 예전에도 와봐서 시설도 좋고 온수풀인건 알았지만 다시 오니 또 좋아요. 목요일에 투숙했는데도 사전예약 조식이 모두 찬게 매우 아쉽고 놀라웠지만.. 그러려니.. 하고 룸서비스나 시켜먹었습니다. 청결은 쏘쏘하고 룸 구성이나 컨시어지 서비스는 너무나 좋았고요, 수영장도 평일에 가니 널널하게 사람들 부대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번엔 걸스파티였는데 다음에는 남자친구와 오고싶은 네스트호텔이었습니다. 금토 7시에는 버블파티도 한다고 하네요
| Deluxe Double Seaside
바다쪽 뷰 업그레이드와 체크아웃 조정으로 무척 여유있는 투숙이였습니다. 투숙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펑일에는 최대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셔틀버스는 처음 탑승해보았는데 인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 산책로에서 고라니가 종종 다니더군요.. 나름대로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 조명이 낮은 조명을 쓰는 느낌입니다. 객실과 로비는 그 느낌이.나쁘지.?지만 객실.복도 조명은 조금 더 밝게 하?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후 가까이 있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주변을 산책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잘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 주말에는 정신 없겠지만 평일에는 셔틀버스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풍경이 좋은 곳이지만 호텔 위치가 약간 고립된 면도 있어서 장기숙박 이용자에게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 Standard Seaside
평일이라 빌 게이츠의 오두막 같은 느낌이었네요.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노천탕은 얼마 전 경험했던 도쿄 Candeo보다 훨씬 좋았구요. 연식이 더해가는 흔적은 있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평일이라 빌 게이츠의 오두막 같은 느낌이었네요.
| Deluxe Double Mountain
가족여행으로 종종 방문하는 네스트호텔이예요..호텔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깨끗하고 모두들 친절하세요. 수영장도 물이 따뜻해서 추운날 이용해도 괜찮았어요..이번에도 좋은 추억 만들어와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