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시선으로 만나는 진짜 네스트
머무시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사진과 이야기를 그대로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말 재주가 없어 평소에 리뷰를 쓰지 않는데 네스트호텔은 꼭 남기고 싶어서 몇 글자 적어보아요.
임신중에 태교여행을 못가서 애기낳고 호캉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 곳이 네스트 호텔이였어요~ 인피니티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야심차게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저는 ′오후의 선물′ 패키지로 예약하였는데,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세가지 쿠폰을 함께 넣어주는데 이 중에서 두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후의 선물′ 패키지(객실1박+플라츠조식2인권+애프터눈티세트) + 2025 스트란트 1인 무료 입장 , 2025 와인 1보틀 증정 받아서 아주 저렴하게 5성급 호캉스를 즐기고 왔답니다.
12시쯤 방문해서 애프터눈티세트를 즐겼는데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결혼기념일 겸해서 간거라 호화로운 느낌을 느끼고 싶어 ′오후의 선물′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디저트가 사실 보기에만 이쁜 경우가 많은데 당도가 적은 것부터 차차 높아지는 순서대로 먹다보니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이였어요! 적당히 단 디저트와 진한 단맛의 향연이랄까요~
디저트를 즐기고나서 호텔 산책로를 걷다보니 꽃들도 이쁘고 눈에 들어오는 풍경 또한 뻥 뚫리는 듯한 바다뷰에 사진 좀 찍어주고^^
한시반쯤 로비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빠른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안그래도 5개월된 아기가 있어서 로비에 마냥 앉아있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럭키인지!!
객실에서 좀 쉬다가 두근대는 가슴안고 인피티니풀 수영장 입장해서 두시간반을 쉴새없이 놀다 왔네요~
노을이 질때 풍경은 말로 못해요. 그 분위기며 호화스런 이 기분에 가슴이 벅찼어요.
저희는 아기가 있어 7시까지밖에 못있었지만 이후부터는 성인풀로 전환되며 버블타임이 있다고 하네요. 연인분들이나 친구분들과 함께 오신분들도 많았어요!
끝내주는 인티니티풀을 경험하고 컴백해서 저녁은 가볍게 객실에서 즐겼네요. 근처에 치킨집이 맛있다고 해서 배민배달했구요! 횟집은 근거리에 있어 포장해왔답니다. 관광지치고 이정도 물가면 너무 저렴하네요~
너무너무 만족한 호캉스였어요! 다들 호캉스 왜 가나~~ 했는데, 이 맛에 가나봐요! 5성급호텔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니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무조건 또 올래요~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참, 호텔 로비에 흑백 즉석카메라가 있어요! 저희도 몇장 찍어왔는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세세한 감동까지 있는 네스트호텔 감사합니다.
* 추신 :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아기용품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애기용품 선물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떠나는 순간까지 행복했어요.
임신9개월차로 마지막 호캉스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헬스장은 어두운 조명이라 운동 욕구가 뿜뿜나면서 기구도 다양하게 있어서 운동하기 좋았어요! 신랑이랑 복싱 합도 맞추면서 놀았구요. 운동하고 간 사우나는 … 기대 이상이였어요.
관리도 정말 잘되어있고 어메니티가 완벽합니다. 뭐하나 챙겨갈 필요가 없었어요! 있는줄도 몰랐던 노천탕은 이탈리아 로마 고대 목욕탕에 간 기분이랄까요? 해가 비치는 건물이 너무 아름다운데 하늘까지 보여서 행복했습니다.
수영장은 저녁에 갔는데 분위기 완전 좋더라고요. 진짜 수영할 수 있는 크기에 온수풀도 있어서 쌀쌀한 저녁에는 힐링 그자체더라고요.
다음날 조식! 역시 5성급이였습니다. 잘먹지도 않는 맛없는것들은 쏙 빼고 퀄리티 있는 음식들로 가득차있더라고요. 조식에 욕심 많이 안내는편인데 4번이나 퍼다 먹었어요. 임산부라 디카페인 커피도 부탁드렸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호텔 산책! 너무 배불러서 나가봤는데 조경이 정말 예뻤어요. 어찌 찍어도 인스타 감성 사진이 되는 마법! 길따라 숲속 원형의자에 앉았는데 와우! 시원한 바람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앉아서 연이어 출발하는 비행기를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하지만 가장 좋았던건 객실입니다. 임산부에게 바디필로우도 무료로 대여해주셨어요. 이런 배려가 호텔의 품격을 높히는것 같아요. 새하얀 침구류도 너무 편하고 쾌적했고요. 덕분에 너무 잘 잤습니다.
디럭스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바로 해변 볼 수 있게한 인테리어는 정말 100점! 아침에 살짝 커튼을 걷었는데 떠오르는 해와 윤슬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욕실! 저녁에는 소금 족욕도 하고 아침에는 노래틀고 바다 보면서 샤워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임산부라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해주신 덕분에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1박2일 알차고 행복하게 즐겼는데 사실 가성비까지 완벽했습니다. 제주도 갈 필요없이 가까운 네스트 호텔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칭찬하면 사람 많아질까봐 걱정되긴하지만! 또 가고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네스트 호텔 완전 100점만점에 200점 드립니다.